Next13
Next13을 알아보자 - 1 (Nested Layout, Server Components)
Next13에 적용된 내용을 정리하면 위와 같다. (흠 근데 패션도 그렇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아무튼 핵심적인 변경 사항들을 같이 공부해 보며 하나씩 체크해 보자 Layout (Nested Layout) 가장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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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13 + TypeScript Template 공유 (Next13 쉽게 시작하는법)
Next13을 공부하며 기존 가지고 있던 템플릿 코드를 Next13으로 업데이트했습니다. Next13에 새로 도입된 기능, 문법들이 전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차차 적용시키고 예시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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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13을 알아보자 - 2 (Streaming)
https://bysxx.tistory.com/18 Next13을 알아보자 - 1 (Nested Layout, Server Components) Next13에 적용된 내용을 정리하면 위와 같다. (흠 근데 패션도 그렇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데..?) 아무튼 핵심적인 변경 사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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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쓴 글을 보면 전부 Next13에 대한 얘기로 채워져 있는 걸 볼 수 있다.. 허허
그만큼 내 관심은 지금 Next13에 전부 쏠려 있는 것 같다.
Next13을 사용하면 할수록 의미 있는 성능 개선이 보였고 처음에는 불편하다고 생각했던 구조들도 점점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특히 비동기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웹 페이지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Vercel도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를 중심으로 Streaming, Fetch 등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안해 주는 것 같다.
특히 Streaming은 정말 UX를 엄청나게 상승시켜 준다고 느끼고 있어 현재 진행하고 있던 프로젝트들에 적용을 위해 구조를 리팩토링 하고 있다.
곧 Fetch에 대한 글을 적을 예정이라 써보고 있는데 axios와 같은 모듈과의 장단점 차이가 명확한 것 같다.
학교
Next13에 대한 글 말고는 글이 딱히 올라오지 않았는데 변명을 하자면 시험기간이었다.. :(
사실 그렇다고 시험공부만 한건 아니지만 아무튼 정말 정신없는 한 달이었다 ㅜ
(5월에는 꼭 5개 이상의 글을 써보려고 다짐하고 있다..)
복학
사실 처음에는 복학한 걸 조금 후회했었다..
배우는 것들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고 경력이 끊기는 것 같아 마음이 불편했었다.
하지만 다니면서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도 꽤 있고,
그 중에는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도 있어서 지금은 나름 만족하면서 다니는 중이다.
그리고 2년 넘게 급하게 달려왔던 길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기반을 다진다는 마음가짐으로 cs 중심의 공부를 하고 있다.
디자이너 어딨어
그리고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려고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는데 정말 디자이너 구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다..
마무리
나의 엣지(장점)를 찾아보자라는 글을 쓰고 있었는데 정말 이유를 모르게 임시저장해 놓은 글이 날아갔다..
엣지를 찾아야 하는 이유 및 나의 엣지를 찾았던 글에 대한 얘기를 적고 있었는데 아무튼 다시 적고 있다 ㅠ
그리고 Next13 글에 대한 반응이 좋은 것 같아 내 생각에 대해 공감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은 상태다
개발 외적으로도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와서 고민상담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점점 더워지는 것 같은데 평생 봄이었으면 좋겠다...